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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

대운행운이라고 하면 갑자기 복권이 당첨되는 것이나 불로소득으로 갑자기 돈이 확 쏟아져서 오는 걸 대운이라고 착각 할수 있는데 그런건 작은 횡재(橫財)라고 한답니다.많은 점성술사들이 말하는 인생에 대운이 온다고 하는것은...기운의 변화를 말한다고 합니다..인생의 큰 변화(10년이상 재물이 흘러넘치는, 인생 대역전의 기회)...대운이라는 것은 아주 큰 운이기 때문에 변화도 엄청 크게 일어난다고 합니다.내현재 내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내생활이라고 생각했던 내패턴이 있었는데 그게 일순간 다무너지고확 바뀌어 버린거죠그 급작스러운 기운이 닥쳐올때는 인간이 못 느낄수가 없다는겁니다.(겪어보지 못한 아픔으로 오는경우가 많다 하네요)( 절대.힘들때 위로하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 )자의든 타의든 내주변환경이 완전히 바..

Reality

Reality 현실은 너무 복잡해서 서로 다른 관점에서 똑같은 것을 관찰해도 모순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런 경험에...나의 이해관계가 개입되면..현실은 나의 관점에 매몰되어 버린다... 인지부조화(認知不調和) [cognitive dissonance] 개인이 믿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 간의 차이가 불편하듯이 인지 간의 불일치가 불편하므로 사람들은 이 불일치를 제거하려 한다.. 자기에게 유리한쪽으로... 나이가 들수록..세상을 이해할수 있는것 까지는 몰라도 포용하고 타인에대한 이해가 많을 줄 알았는데... 속좁은 중년은 이기적마음을 들키지 않게 포장하는데만 열을 올리고 있구나... 퍼퓸 [perfume] 향유 첨가율이 15~30% 향수 향이 진하기 때문에 6 ~ 7 시간 향이 지속됩니다.

나이

나이 나이가 들수록 그려러니 하고 인정하는것이 많아진다.. 그래서 인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는 것도 그리 긴장되지 않지만.... 일상화 되어버린 새해다짐 다시한번 각오하며..ㅎㅎ 함부러 살지 말자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은 함부러 살지 않는일. 그래. 함부러 살지 말자... 할수 있는데 안하지는 말자. 이것이 내가 삶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 -신경숙의 중에서 -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23.01.02

어..잘 읽히는디....

인지부조화 [ 認知不調和 ] 사전적 의미는 ... 개인은 자신의 믿음, 태도, 행동 등에 있어 일관성을 유지하려 한다는 요지이다. 나이가 들면 경험이 많이지고 그 경험은 세상의 모든 새로움을 거부하고 세상의 이치를 득도한듯 자기만의 세상을 읽는 방식에 안주하는것.... ( 헐... 내얘기인가...) 근데.. 위에 글은 왜이렇게 잘 이해 잘되지....ㅠㅜ

인간관계

인간관계 현실적으로 내가 이득이 되고 남들과의 의미 없는 다툼은 최소화하는 인간관계를 맺는 처세에 대한 대화법과 기술 - 발타자르 그라시안 - " 필요하지 않은 말은 하지마라 " 원만한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말을 함부로 하는것은 흙바닥에 물을 엎지르는것과 같다 한번 입밖으로 나간말은 좀 처럼 주워 담기 어렵다. 그렇기에 필요하지 않은 말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게 좋다. 말을 함부로 하는사람은 가벼운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기고 결국 인간관계에 있어 믿음을 읽게 된다 사람의 인격은 그의 말을 통해 알수 있는 법이다 또한 말은 입밖으로 내는 순간 지켜야 한다. 남을 비난하기 위해서든, 남에게 조언을 하기 위해서든 "이건 이렇지", "저건 저렇지" 라고 했다면 이 또한 자기 자신이 지켜야 하는 약속이 된다. 결구..

밤마다

밤마다 해가 지기시작 하면... 하루의 피곤을 뚫고도.... 없는 기운을 추스리며... 어기적.어기적.. 모여간다... 큰 한숨 내쉬고... 그 빈자리로... 차가운.. 알콜을 채운다.... 한잔... 두잔..... 밤이 깊어 갈수록... 하루종일 없던 용기와 희망이 분출한다.... 점점 확신에 찬목소리가 커져간다...... 제발... 밤마다 용기와 희망을 얘기하고... 아침이면.. 후회하는 일은 그만하고싶다... 다짐을 하고 ... 다짐을 했더니... 변했다... 밤마다 용기와 희망을 얘기는 하는데 아침에 후회하는 일은 없어졌다.... 기억도 같이....

매미

매미 매미는 계절에 갇혀 겨울을 알지못하고 우물안 개구리는 우물이라는 공간에 갇혀 바다를 알지 못하고 어설픈 지식인은 자신의 얕은 지식 테두리에 갖혀 새로움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어디선가 들은거 같은데.. 출처가 기억이 ?... 얕은 지식과 잔재주가 전부인양 날뛰는 직원을 타부서로 전출 보내며. 자위해본다...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삐뚤어진 그릇에는 비를 담을수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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