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없는 이야기

새해 행운.. 어디선가 들은 얘기인거 같은데.... 행운은 .... 준비가 기회를 만날때 찾아오고.. 불운은... 준비하지 않았는데 현실에 부딪혔을 때 찾아온다고 했다.... 또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올해는 기회를 맞이 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2024년은 반드시 기회를 붙잡아... 행운의 한해가 될것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몇번째의 새해인데 준비는 충분히 되어 있겠지...)

설날 설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날’, ‘새해에 대한 낯섦’ 이라는 의미, 음력 정월 초하루로 새해 첫날을 뜻합니다. 또 다른 의미로 ‘삼가다’, ‘조심하여 가만히 있다’라는 의미에서 삼가고 조심하는 날인 신일(愼日)이라 하기도 한죠. 올해는 육십간지에 따라 2023년을 표현하고 음양오행에 따르면 흑색(검은색) 묘(토끼)띠의 해를 말합니다. 인터넷에 재미있는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 닭띠, 소띠, 뱀띠 이 띠들은 지난 3년간의 삼재가 끝나는 해 이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운세가 좋습니다. ♣. 닭띠 1957년생, 1969년생, 1981년생, 1993년생, 2005년생 ♣. 소띠 1961년생, 1973년생, 1985년생, 1997년생, 2009년생 ♣. 뱀띠 1953년생, 1965년생, 1977년생, 198..

행운 행운을 차지하려면 배짱을 길러라 요즘 빠져있는 책에서 나오는 한 구절..... 커다란 행운을 차지하려면 그것을 소화시킬수 있는 커다란 위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작은 행운에도 배가불러 런더리를 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리 커다란 행운을 집어삼켜도 여전히 배고품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 행운을 받아드릴 배짱이 없는사람은 아무리큰 행운이 찾아와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이들은 높은 지휘에 어울리는 일을 감당할 능력을 타고나지도 못했고 높은지휘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지도 않았다. 이들은 설령 높은자리에 올라가더라도 감당하지못해 현기증을 느끼고 이내 포기하고 만다.. 행운을 차지하려면 ... 소심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말아야 한다. 언제나 당당하고 여유있는 태도로 어떤 엄청난 일도 거뜬히 감당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