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갑진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시작 되었네요..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떠오르는 바다 위에 태양처럼 이번 한 해도 따뜻하고 밝은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몇일은 긴장 하겠네요... 살아가는 이야기/어려운이야기들 2024.02.10
아버지와 아빠 아버지와 아빠 나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근엄하고, 무심하고, 어떤때는 무섭고 항상 가까이 하기에는 먼 사이였던 같다.. 대학생때인가 친구 아버지 출장관사에 놀러 갔을때 친구와 그친구 아버지가 듀엣으로 기타치며 친구처럼 어울리는걸 보고 충격을 받은적도 있었지만 .. 차마 부럽지도 못했던.. 아버지는 그런존재, 애증의 존재였던거 같다.. 그럼, 아빠로서 나는 어떻게 비춰질까.. 인터넷에서 찾은것 이지만...헐 카테고리 없음 202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