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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어려운이야기들 26

미운꽃..

미운꽃 사람들은 아무생각 없이 인연의 씨를 뿌린다. 아무 생각 없이 뿌렸기 때문에 무슨 씨를 뿌렸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리고 나중에 피어난 꽃을 보고 미운 꽃이 피었다고 투덜거린다. 〓〓 정채봉, 중에서 〓〓 나이가 들수록 인연의 씨를 뿌리는게 망설여 진다... 미운꽃이 필때까지 방치하지 않는 경륜이 필요한데 아직도.. 인연의 씨만을 탓하고 있네..ㅠㅜ

택1..

머리속에 생각나는 바램은 꿈이라고도 하죠... 그 꿈을 조금씩 구체화 하고.... 그 꿈에 기간을 붙이면.. 목표가 되고.. 그 목표를 구체화 하면 단기 실행 목표가 되고 그런 단기 실행 목표가 생기면.. 한번 해볼까 하는 용기가 생길 수도 아니면 잊고 살겠지.... 그러다 나이가 들면서 꼭 한번은 ... 어느 순간에는 용기내지 못한것에 생각할 날이 오겠지.. 실행하지 않은 꿈은 그냥 몽상일뿐... 수많은 실행과 도전으로 실패와 좌절.....실패와 좌절.이 일상화 되면... 성공을 이룰 수 있겠죠... 아니면... 하河기己실失음音 관官두頭등登가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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